꼬박 한달을 기다려서 구입했어요^ ^

품절전에 구입했어야했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을줄이야!!!

오늘 받자마자 울애기 첨에 들어가기 무서워하더니 계속 누워있네요.. 코~ 한다고..ㅎㅎ

당장 세탁해서 월욜날 어린이집에 보내야겠어요 ^^

5월에 나올 여름침구도 기대되요~~

앗..조금 아쉬운건 큰사이즈는 디자인이 정해져있어서 아쉬워요..그래도 면침낭이 여러모로 많이 쓰일것같아서 구입했어요^^

담에 또 구입하러 올께요~~